"나는 나치" "히틀러 사랑해" 말하던 칸예 웨스트, 내한 공연 취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히틀러를 찬양하는 발언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가수 칸예 웨스트(YE)의 내한 공연이 취소됐다.
주최사 쿠팡플레이는 1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최근 가수 칸예 웨스트의 논란으로 인해 오는 31일 예정이었던 'YE 내한 콘서트'가 부득이하게 취소됐음을 알려드린다"고 알렸다.
해당 안내에서는 웨스트의 논란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았으나, 최근 웨스트가 SNS를 통해 나치즘을 찬양하는 발언을 이어 온 게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히틀러를 찬양하는 발언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가수 칸예 웨스트(YE)의 내한 공연이 취소됐다.
![히틀러를 찬양하는 발언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가수 칸예 웨스트(YE)의 내한 공연이 취소됐다. 사진은 칸예 웨스트.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inews24/20250519145441398mfvr.jpg)
주최사 쿠팡플레이는 1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최근 가수 칸예 웨스트의 논란으로 인해 오는 31일 예정이었던 'YE 내한 콘서트'가 부득이하게 취소됐음을 알려드린다"고 알렸다.
또한 "'이지(칸예 웨스트의 브랜드)'의 MD 상품 판매도 이날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중단될 예정"이라면서 "공연을 기다려주신 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 티켓 구매자분들께는 개별적으로 환불 안내를 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안내에서는 웨스트의 논란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았으나, 최근 웨스트가 SNS를 통해 나치즘을 찬양하는 발언을 이어 온 게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웨스트는 지속해서 유대인 혐오 발언과 나치즘 찬양 발언 등을 일삼아왔다. 그는 지난 2022년에는 극우 음모론 사이트 방송에 출연해 "히틀러가 마이크와 고속도로를 발명했다" "나는 나치를 사랑한다" 등 발언을 했고, 나치 상징과 유대교·유대인을 상징하는 '다윗의 별'을 합성한 이미지를 올리기도 했다.
![히틀러를 찬양하는 발언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가수 칸예 웨스트(YE)의 내한 공연이 취소됐다. 사진은 YE 콘서트 관련 이미지 [사진=쿠팡플레이]](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inews24/20250519145442746eylu.jpg)
이로 인해 그는 협업하고 있던 브랜드들과 계약 해지를 하기도 했다.
웨스트는 지난 2월에도 자신의 SNS에 '나는 나치다' '나는 히틀러를 사랑한다' 등의 글을 올려 비판을 받았고, 지난 8일에는 '하일 히틀러(히틀러 만세)'라는 제목의 디지털 싱글을 내기도 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시 제기된 'SKT IMEI 유출' 가능성⋯정부 "복제폰 걱정 말라" [일문일답]
- 故 오요안나 어머니 오열 "MBC가 시키는 대로 했는데⋯고용노동부 왜 존재하나"
- [여의뷰] 김문수 "사전투표 전 '골든크로스'"⋯러브콜 꿈쩍않는 이준석
- 익산 모녀 사망사건…"투병 중 의료·생활급여 끊겨" 생활고 추정
- "왜 이리 우울하지…원인 몰랐던 우울감, '이것' 적게 먹어서라고?"
- 해운·수산업 25개 노조 "이재명의 해운 대기업 부산이전 공약 지지"
- 이스타항공, 애플월렛 탑승권 서비스 시작
- 70세 이상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하면 '20만원+20만원' 지원 받는다
- 젠슨 황, 19일 '컴퓨텍스' 기조연설..."발표할 것 많아"
- 허경영, 새벽에 유치장서 '복통 호소'…경찰 "진료 결과 특이사항 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