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김종섭 회장, 강남문화재단 6대 이사장 취임

조성진 기자 2025. 5. 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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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굴지의 악기기업 '삼익악기' 김종섭(77) 대표이사 회장이 강남문화재단 6대 이사장에 임명됐다.

김종섭 이사장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부터 삼익악기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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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강남문화재단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국내 굴지의 악기기업 '삼익악기' 김종섭(77) 대표이사 회장이 강남문화재단 6대 이사장에 임명됐다. 지난 2일 임기를 시작한 김종섭 이사장의 임기는 2027년 4월 7일까지다.

김종섭 이사장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부터 삼익악기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또한 2010년 비영리 해외봉사단체 코피온(COPION) 3대 회장 및 2011년 대한적십자사 부총재를 역임했다. 현재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문화대사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김종섭 이사장은 "그동안 사회공헌 사업들을 추진하며 축적한 노하우와 재단이 수행해 온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쌓은 실무적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 하겠다"며 "유관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상생하는 문화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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