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당, “민주당 이재명 산업은행 이전외면은 시민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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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21대 대선 부산 선거대책위원회는 19일 "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같은 부산 현안은 외면하면서 표를 달라는 민주당은 부산 시민을 우롱하는 당"이라고 주장했다.
선대위는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부산을 방문해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불가를 선언하며, 부산 시민의 가슴에 대못질했다"면서 "불가능한 약속을 속여서 할 수는 없다는 변명까지 곁들이며, 부산 시민의 염원을 땅바닥에 패대기쳤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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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21대 대선 부산 선거대책위원회는 19일 “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같은 부산 현안은 외면하면서 표를 달라는 민주당은 부산 시민을 우롱하는 당”이라고 주장했다.
선대위는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부산을 방문해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불가를 선언하며, 부산 시민의 가슴에 대못질했다”면서 “불가능한 약속을 속여서 할 수는 없다는 변명까지 곁들이며, 부산 시민의 염원을 땅바닥에 패대기쳤다”고 비난했다.
이어 “2023년 5월 국토교통부가 산업은행을 부산 이전 공공기관으로 지정·고시해 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을 위한 행정적 조치는 이미 완료됐다”며 “남은 것은 산은법 제4조 제1항 소재지 조항 한 줄을 바꾸는 것이었는데, 이를 막은 것이 이재명 후보의 민주당”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부산 선대위는 또 “제21대 국회 때 부산 민주당 의원들은 국회에서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간절히 희망한다며 기자회견까지 하고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옮기는 산은법 개정안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며 “민주당 부산시당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제22대 총선 공약으로 채택하기도 했지만, 이 후보가 산업은행 이전을 틀어막으니 전현직 국회의원도 시당도 태세를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구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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