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에서 규모 2.4 지진..."약한 흔들림 감지"
김민경 2025. 5. 19. 14:51
오늘(19일) 오후 2시 18분쯤, 경북 김천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경북 김천시 동북동 쪽 14km 지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13km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의 최대 진도는 경북 지역에서 정지된 차가 약간 흔들릴 수 있는 수준인 '진도 3'의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충북에서도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진도 2'의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규모는 크지 않지만,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흔들림이 감지됐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지진을 포함해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모두 31차례 발생했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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