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71살까지 활동할 것‥가수 생활하며 가족들 못 챙겨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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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중이 최근 몇 년 사이 주변인들을 챙기는 사랑의 중요성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5월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김재중의 새 EP 'Beauty in Chao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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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해정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가수 김재중이 최근 몇 년 사이 주변인들을 챙기는 사랑의 중요성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5월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김재중의 새 EP 'Beauty in Chao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신보 'Beauty in Chaos'는 혼돈의 중심에서 새로운 시작을 담아냈다. 하나의 감정 단면을 조각처럼 그려낸 총 5곡의 트랙은 단순한 장르 구분을 넘어 강렬한 록 사운드, 몽환적인 일렉트로닉, 부드러운 락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가 한데 어우러져 김재중의 다채로운 음악적인 스펙트럼을 만끽할 수 있다.
김재중은 최근 사랑의 가치에 방점을 찍게 된다며 "데뷔하고 얼마 안 돼서는 내 것 하기 바빠서 고마운 것보다 나 바쁜 것, 나 힘든 것에 몰두하게 됐다. 저도 사랑에 대해 미안함을 느낀 게 2, 3년 밖에 안 됐다. 최근에는 주변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형식적으로 좋은 노래로 보답한다고 말하는 것도 정답은 아닌 것 같더라. 최대한 건강하게 오래 활동하는 게 보답인가 싶다가도 그냥 내가 오래 하겠다는 건데 싶기도 하다. 정말 숙제 같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S, T(현실적이고 이성적인)인 분들은 뭐 저런 것 가지고 고민하나 싶을 텐데 저는 고민을 정말 많이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71살까지 활동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김재중은 "71살로 목표를 잡아야 70살까지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제가 살면서 장가를 갈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노후에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 것 같다. 사실 활동하면서 너무 가족을 못 챙겨왔다. 가족과 매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늦지만 일흔이라고 생각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김재중의 새 EP 'Beauty in Chaos'는 19일(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또한 오는 24일, 25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5 KIM JAE JOONG ASIA TOUR CONCERT "Beauty in Chaos" IN SEOUL'(이하 '뷰티 인 카오스')을 개최한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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