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윤리인증센터, ‘저축은행 교육플랫폼’에 금융윤리자격증 과정 도입

김벼리 2025. 5. 1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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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등록 민간 자격
[금융윤리인증센터 제공]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금융윤리인증센터는 저축은행중앙회 온라인 교육 플랫폼 ‘습관(디지털학습관)’에 금융윤리자격인증 과정이 도입됐다고 19일 밝혔다.

금융윤리자격인증이란 금융인의 윤리의식 제고와 내재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윤리교육 실현을 목표로 설계된 금융위원회 등록 민간 자격이다

금융윤리자격인증은 기본과 직무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모듈1 기본과정’에서는 금융윤리의 개념과 내부통제, 금융소비자보호법 등을 다루고 있다. ‘모듈2 직무 과정’은 은행·비은행, 금융투자, 보험 분야로 눠 업종별로 금융윤리와 관련된 법규와 사례를 제공한다.

금융윤리인증센터에 따르면 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저축은행중앙회·전북은행·우정사업본부와 금융투자업계 등 주요 금융사들은 해당 자격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임직원 윤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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