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만세" 외친 칸예 웨스트...내한공연 결국 취소 [지금이뉴스]
오지원 2025. 5. 19. 14:37
미국의 힙합 스타 칸예 웨스트(활동명 예)가 히틀러를 찬양하는 곡을 발매해 논란이 일자, 내한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공연을 기획한 쿠팡플레이 측은 오늘(19일) "가수 칸예의 최근 논란으로 인해 오는 31일 예정이었던 '예(YE) 내한 콘서트'가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브랜드 MD 상품 판매도 오늘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중단될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
칸예는 지난 8일 유럽의 2차 세계대전 전승기념일에 신곡 '하일 히틀러(히틀러 만세)'를 발표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 곡에는 히틀러의 1935년 연설이 일부 삽입됐고, "내 친구들은 다 나치야. 히틀러 만세"라는 가사가 반복됩니다.
이 밖에 칸예는 2022년 인터뷰에서도 "히틀러를 좋아한다"며 나치 문양 등의 이미지를 공개해 뭇매를 맞았습니다.
기자ㅣ오지원
제작 | 이 선
#지금이뉴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주 선대위 "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사진 공개"
- 손흥민 협박 20대 '초음파 사진' 조작 아냐…친부 확인은
- 식사 전 "꼭 먹고 싶습니다" 복창시킨 상사...반복된 갑질에 결국
- '뱃삯 1,500원'에 난리난 섬...관광객 웃고, 주민은 진땀
- 전한길 "은퇴 아니라 잘린 것...유튜브 슈퍼챗도 막혀"
- 실전 동원된 '국산 천궁-Ⅱ'...주한미군 영향은?
- 이란-이스라엘 서울에서 외교전...서로 정당성 주장
- "재고 바닥" 중동 국가 방공미사일 확보 비상...우크라이나 '불똥'
- 200년 '작자 미상'이던 예수상, 미켈란젤로 작품으로 판정
- 강남·용산 집값 2주째 꺾였다...집값 하락 확산 조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