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소분점도서 낚시 중 미끄러져 부상 30대 구조

최형욱 기자 2025. 5. 1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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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해양경찰서는 19일 오전 11시5분께 태안 소분점도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중 부상을 당한 30대 남성 A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소분점도에 입도해 낚시를 하던 중 다른 갯바위로 이동하다 미끄러져 발목을 다쳤으나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갯바위 낚시는 기상과 지형 특성 상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반드시 구명조끼 착용과 물 때 확인 등 사전 안전 점검을 철저히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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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이 19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다친 30대 남성을 구조하고 있다. (태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태안해양경찰서는 19일 오전 11시5분께 태안 소분점도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중 부상을 당한 30대 남성 A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소분점도에 입도해 낚시를 하던 중 다른 갯바위로 이동하다 미끄러져 발목을 다쳤으나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10여분 만에 현장에 도착, 동력서프보드를 이용해 부상자를 구조한 뒤 이동 조치했다.

해경 관계자는 “갯바위 낚시는 기상과 지형 특성 상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반드시 구명조끼 착용과 물 때 확인 등 사전 안전 점검을 철저히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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