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전문 대응장비 갖춘 '119폭염구급대' 9월 30일까지 운영

이정훈 2025. 5. 19. 14:2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소방 '119폭염구급대' [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소방본부는 지난 15일부터 '119폭염구급대' 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경남 시군 소방서가 오는 9월 30일까지 119폭염구급대를 가동한다.

119폭염구급대는 구급차에 얼음조끼, 얼음팩, 체온계, 생리식염수, 정맥주사 세트, 정제 소금, 구강용 전해질 용액, 물 스프레이 등 폭염 전문 대응장비 9종을 갖추고 온열질환자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한다.

정부와 각 지자체는 매년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해 온열질환자 수를 집계한다.

지난해 경남에서 377명이 온열질환 진단을 받았고 이 가운데 6명이 숨졌다.

폭염대책기간 경남권 폭염일수는 2023년 13.6일에서 지난해 35.6일, 열대야 일수는 2023년 10.5일에서 지난해 32일로 각각 늘어나는 등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폭염대책 기간 경남도 폭염·열대야 일수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