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기후대응위, 전남 재생에너지 발전소 순회 '경청투어'

안정훈 2025. 5. 19. 14: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선거대책위원회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전남 지역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살피는 '재생에너지 경청투어'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원회는 전날 전남 영광의 광백 태양광발전소, 낙월 해상 풍력발전소, 영농형 태양광발전소 등을 방문해 이재명 후보의 기후공약이기도 한 '햇빛연금', '바람연금'이 추진되는 현장을 살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선거대책위원회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전남 지역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살피는 '재생에너지 경청투어'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원회는 전날 전남 영광의 광백 태양광발전소, 낙월 해상 풍력발전소, 영농형 태양광발전소 등을 방문해 이재명 후보의 기후공약이기도 한 '햇빛연금', '바람연금'이 추진되는 현장을 살폈다.

광백 태양광발전소는 100㎿급의 태양광 발전 단지로 전국 최초의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소'도 함께 조성돼 있다.

낙월 해상 풍력산업의 경우 주민이 직접 수익을 배분받는 '바람연금' 모델 실현을 논의 중이다. 전남 소재 19개 기업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낙월 해상 풍력 측은 해상 풍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배후항만시설 확충, 해상풍력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대한 공적 보증, 국책은행의 적극적 지원 등을 건의했다.

영농형 태양광발전소의 경우 협동조합 방식으로 주민들이 지분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위성곤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은 "이 후보의 공약인 햇빛연금, 바람연금은 기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환의 열쇠"라며 "주민 소득을 늘리고 지역을 살리는 새로운 기후복지 정책이자 기본사회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hu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