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세대공감’ 서울 중서부 유세… 민주당 “부처 인사 멈춰야”
[앵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세대 공감'을 화두로 서울 지역 유세에 나섰습니다.
발명의 날을 맞아 '기술강국' 비전도 내놨습니다.
보도에 김청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세대공감'을 주제로 서울 중서부 권역 유세에 나섰습니다.
대한노인회를 찾은 이 후보는 국가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 세대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국난 극복을 위한 고견을 들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우리나라가) 큰 위상을 갖게 된 데는 우리 어르신들의 큰 역할이 있었습니다. 지혜와 혜안들을 많이 후대들에게 우리 후배 세대들에게 전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백범 김구 선생의 묘역을 참배하며 김구 선생이 강조한 '문화의 힘'을 바탕으로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 홍대 거리를 잇따라 찾아 젊은 층과의 소통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발명의날'을 맞아 과학기술 강국 도약을 위한 창의적 기술 교육에 국가가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은 최근 대통령실 출신 공무원들이 대거 승진하거나 요직에 배치되고 있다며 새 정부 출범 전까지 모든 부처 인사를 멈춰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찬대/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 : "명백한 보은성 인사, 알박기 인사 아닙니까? 아니면 12·3 내란의 비밀을 알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입틀막 인사라도 하는 것입니까?"]
내일부터 진행되는 재외국민 투표와 다음 주 사전투표 참여도 적극 독려했습니다.
KBS 뉴스 김청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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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윤 기자 (cyworl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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