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 앞둔’ 김수현, 대만서도 수십억대 손해배상 피소 위기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19일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고 김새론 측이 제기한 아동복지법 위반 사건은 강남경찰서 여성청소년강력범죄팀에서 수사 중이며, 김수현 측이 AI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고소한 사건은 강남경찰서 수사과에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수현 측이 제기한 고소 사건은 현재 고소인과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이며, 피고발인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경찰은 “김수현 측에서 총 7건, 김새론 측에서 3건의 관련 사건이 접수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이첩된 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 부지석 변호사에 대한 공익신고 사건은 지난 16일 서울경찰청에서 강남경찰서 수사과로 배당됐다.

세븐일레븐 측은 “관련 제품 생산과 마케팅이 모두 중단됐다. 이미지 손상은 물론 폐기된 물량과 광고 취소로 인한 직접적 손해까지 더해 총 1억 3000만 (약 60억 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 김수현 측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한편, 김수현은 미성년자 시절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고인의 사망 후 유족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김수현 측은 “성인이 된 이후 1년 정도 교제했다”며 적극 반박하며, 김새론 유족 측과 유튜브 채널 운영자(김세의)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에대한 법률 위반, 명예훼손 혐의와 손해배상 청구 소송 소장을 접수했다. 법원에 접수된 소송 가액(소가)는 110억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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