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억되고 계승되길…윤상원기념사업회, 기념음악회

이영주 기자 2025. 5. 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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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원기념사업회는 5·18민주화운동 열흘간의 항쟁 마지막날인 27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5·18 기념음악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지병문 윤상원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뿌리를 세운 역사적 사건 5·18이 이번 음악회를 통해 세대를 넘어 기억되고 계승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상원기념사업회는 5·18을 기념하고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의 삶과 정신을 오늘로 잇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음악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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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광주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서 개최
[광주=뉴시스] 윤상원기념사업회는 5·18민주화운동 열흘간의 항쟁 마지막날인 27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5·18 기념음악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윤상원기념사업회 제공) 2025.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윤상원기념사업회는 5·18민주화운동 열흘간의 항쟁 마지막날인 27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5·18 기념음악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음악회는 윤상원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박인욱 전남대학교 음악학과 교수가 지휘를 맡고 소리꾼 임진택, 고수 이윤선, 가수 윤선애, 바리톤 공병우, 소프라노 나혜성, 피아니스트 문현옥이 함께한다.

음악회에서는 올해 5·18 정부기념식에서 소개된 창작판소리 '5월 광주 윤상원가(歌)' 중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가 무대위로 오른다.

또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23번 A장조, K.488 2악장(아다지오), 오월의 노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포레의 레퀴엠 Op.48 등이 연주된다.

공연의 마지막은 관객 전원이 함께 부르는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으로 마무리된다.

지병문 윤상원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뿌리를 세운 역사적 사건 5·18이 이번 음악회를 통해 세대를 넘어 기억되고 계승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상원기념사업회는 5·18을 기념하고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의 삶과 정신을 오늘로 잇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음악회를 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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