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페리투어 첫 승' 김성현 "목표는 콘페리투어 올해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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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26, 신한금융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2부)투어 어드벤트헬스 챔피언십(총상금 100만 달러, 우승상금 18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김성현은 "오랜만의 우승이라 기분이 정말 좋다. 올 시즌 목표는 꾸준한 활약으로 콘페리투어 '올해의 선수' 타이틀을 획득하는 것"이라며 "콘페리투어를 중점적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6월에 개막하는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와 '제41회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해 국내 팬 분들께 인사를 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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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성현(26, 신한금융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2부)투어 어드벤트헬스 챔피언십(총상금 100만 달러, 우승상금 18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김성현은 19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블루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김성현은 2위 블레인 헤일 주니어(미국, 17언더파 271타)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콘페리투어 첫 승이다.
김성현은 지난 2022년 콘페리투어에서 준우승 2회, 톱10 5회 등을 기록하며 포인트 랭킹 12위를 기록, PGA 투어로 승격했다.
이후 2022-2023시즌과 2024시즌 PGA 투어에서 뛰었던 김성현은 올해 다시 콘페리투어로 내려왔지만, 이번 우승으로 콘페리투어 포인트 랭킹 1위(1177점)으로 올라서며 PGA 투어 재승격 가능성을 높였다. 콘페리투어 포인트 상위 20명에게는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권이 주어진다.
우승 후 김성현은 "오랜만의 우승이라 기분이 정말 좋다. 올 시즌 목표는 꾸준한 활약으로 콘페리투어 '올해의 선수' 타이틀을 획득하는 것"이라며 "콘페리투어를 중점적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6월에 개막하는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와 '제41회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해 국내 팬 분들께 인사를 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성현은 2020년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2021년 '일본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022년 콘페리투어 무대에 진출했고 그 해 포인트 순위 12위에 올라 PGA 투어에 입성했으나 지난 시즌 PGA투어 페덱스컵 랭킹 130위에 머물러 올 시즌에는 콘페리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같은 대회에 출전한 노승열(33, 지벤트)은 공동 10위, 이승택(30, 경희)은 공동 16위를 기록했다. 이승택은 콘페리투어 포인트 순위 7위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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