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이주호 대행, 새 정부 출범까지 모든 인사 동결해야"

김경수 2025. 5. 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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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새 정부 출범 전까지 모든 부처의 인사 동결을 지시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선대위 회의에서 대통령실에 근무했던 공무원들이 부처로 복귀하면서 대거 승진하거나 핵심 요직에 배치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런 일을 주도하고 있다는데 사실이라면 명백한 보은성· 알박기 인사라며 12·3 내란의 비밀을 아는 공무원에게 '입틀막' 인사라도 하는 거냐고 반문했습니다.

또 대통령실 각 수석실에 서류 파기 지시가 내려왔고 개인용 컴퓨터도 모두 초기화하고 있다는데 정 실장은 이런 의혹이 사실인지 즉각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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