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동성모터스 ‘2025 모닝콘서트 – 여름의 문턱에서’ 성황

(재)창원문화재단이 일상 속 휴식을 선사하는 <2025 모닝콘서트>가 화제다.
매월 두 번째 화요일에 진행하고 있는 모닝콘서트는 지난 2006년부터 19년간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성산아트홀의 대표적인 기획공연으로 뮤지컬, 재즈,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2025년 봄 시즌으로 맞아'봄이 오는 소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장르로 탈바꿈해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2월 댄스가수 박남정, 3월 피아니스트 서형민, 4월 색소포니스트 안드레황의 공연으로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해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지난 5월 13일 오전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여름의 문턱에서 '여름시즌은 바리톤 김동규 '5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봄시즌에 이어 객석 점유율 100%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바리톤 김동규 5월의 어느 멋진 날에」 공연은 관객들과 호흡하는 성악가로 대중들에게 폭 넓은 사랑을 받는 바리톤 김동규를 비롯해 소프라노 박현진, 테너 하세훈이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바리톤 김동규의 독창으로 가곡 '봄처녀'를 시작으로 '지금 이 순간', 'Newyork newyork' 레퍼토리로 관객들이 공연에 빠져들 수 있게 했으며, 특히 바리톤 김동규가 직접 사회를 보면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물했다.
<모닝콘서트> 팬이라고 지칭한 한 관객은 "한 달에 하루라도 오전시간에 편하게 볼 수 있는 공연이 있어서 너무 좋았고, 특히 이번 5월 공연은 김동규 선생님의 이름에 걸맞은 상당히 재미있고, 알찬공연이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관객은 "오늘 공연을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 6월과 7월 공연도 예매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공연 기대하겠다"라는 만족감을 나타냈다.
성산아트홀의 <모닝콘서트>는 19년간 이어온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BMW 동성모터스가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5월 공연부터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창원중앙점)에서 관객들에게 식전빵과 커피를 후원해 그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모닝콘서트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함께 협찬사와의 문화적 동반 성장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향후 <모닝콘서트>'여름시즌 - 여름의 문턱에서'는 6월 버클리 음대 출신의 남성 4인조 재즈 그룹 '프렐류드'의 공연과 7월'오래된 노래'로 사랑받는 '스탠딩에그'의 공연이 예정되어 창원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창원문화재단 성산아트홀의 <모닝콘서트>는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전 11시로 일상 속 휴식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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