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김범수와 2달간 한 침대서 같이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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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남창희가 가수 김범수와 친분을 뽐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김범수'에는 '음악 토크쇼 와서 핑계고 찍고 간 조세호와 남창희ㅣ김범수의 듣고싶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범수와 같은 부대에서 복무했다는 남창희는 "범수형이 내 바로 윗선임이었다. 되게 떨렸다"고 말했다.
김범수는 "군대 인연이라는 게 인연 아니면 악연이다. 중간은 없다. 우리는 인연이다"라며 남창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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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개그맨 남창희가 가수 김범수와의 친분을 뽐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범수' 캡처) 2025.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newsis/20250519135637526tefy.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남창희가 가수 김범수와 친분을 뽐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김범수'에는 '음악 토크쇼 와서 핑계고 찍고 간 조세호와 남창희ㅣ김범수의 듣고싶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남창희는 "난 (김)범수 형이랑 군대에서 만날 지 생각 못했다"며 군 복무 시절 일화를 꺼냈다.
김범수와 같은 부대에서 복무했다는 남창희는 "범수형이 내 바로 윗선임이었다. 되게 떨렸다"고 말했다.
"그런데 우리 내무반이 정원 18명 들어가는 곳이었는데 인원이 19명이었다. 그래서 범수 형이랑 나랑 한 두어 달간 1인용 침대에서 같이 잤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남창희는 "범수형이 마음에 위로가 많이 됐다. 내가 힘들 때 범수 형한테 말씀드리면 형이 다 이렇게 들어주시고 조언해주셨다"며 고마워했다.
김범수는 "군대 인연이라는 게 인연 아니면 악연이다. 중간은 없다. 우리는 인연이다"라며 남창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범수와 남창희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국방부 근무지원단에서 복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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