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운전면허 반납 고령자에 20만원 추가 지원

박병국 2025. 5. 1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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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사진)는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고령자에게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20만원 상당 교통카드외에 구에서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195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어르신이며, 5월 19일부터 본인이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즉시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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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 [동작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사진)는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고령자에게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20만원 상당 교통카드외에 구에서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는 최근 1년 이내 운전경력을 증빙한 실운전반납자만 구비 추가 지원으로 34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받고, 일반반납자는 10만 원을 받았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모든 반납자에게 40만 원의 교통카드가 동일하게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195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어르신이며, 5월 19일부터 본인이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즉시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

대리인의 경우, 먼저 경찰서에 운전면허증을 반납한 후 운전면허취소결정통지서와 반납자 및 대리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단, 구에서 지원하는 20만 원 교통카드는 2025년 5월 13일 이후 운전면허증을 반납한 경우에만 지급되며, 대중교통․기차뿐 아니라 편의점․프랜차이즈 음식점 등 T-머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고령화 사회를 맞아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며 “향후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이동 편의 증진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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