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늘나라로 간 딸이 집에 있다"..숨진 채 발견된 60대 母·20대 딸

정의진 2025. 5. 1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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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에서 60대 여성이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진 가운데, 50일 전 이 여성의 20대 딸도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 여성은 생활고로 딸의 장례도 치르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A씨는 "먼저 하늘나라로 간 딸이 집에 있다"는 내용의 메모와 함께 집 열쇠를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문서 작성 시점이 지난 3월 말인 점으로 미뤄 A씨의 딸이 이 무렵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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