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 "충남·대전 통합 찬성 50% 넘어…정기국회 논의 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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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이 올해 정기국회 때 논의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충남도의원·대전시의원 간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하반기에 도대회를 대전시와 공동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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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행사 공동개최·시도 도의원 협의 강화 주문

[더팩트ㅣ내포=이정석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이 올해 정기국회 때 논의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도정 주요현안 추진상황 점검회의’에서 "최근 지역 방송·언론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에 대한 찬성 여론이 54.5%로 양 시도민의 기대가 큰 만큼, 후속절차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음 달 중순부터 7월 초 사이 민관협의체가 시군을 방문해 공청회와 지역 언론 간담회를 열어 적극적으로 설명하라"고 주문하면서 "이 사업은 지역주민의 생각이 중요하다. 소통의 폭 넓혀 조기 추진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충남도와 대전시간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에도 관심 가져 줄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충남도의원·대전시의원 간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하반기에 도대회를 대전시와 공동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게 되면 중앙부처와 특례 협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정기국회에서 논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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