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코리아, ‘782마력’ 4세대 ‘더 뉴 컨티넨탈 GT’ 고객 인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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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탑재한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4세대 '더 뉴 컨티넨탈 GT'의 고객 인도를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더 뉴 컨티넨탈 GT는 슈퍼카 급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PHEV 시스템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강력한 퍼포먼스와 안락하고 여유로운 일상주행을 모두 즐길 수 있으며, 여기에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된 인테리어와 첨단기술이 완벽하게 결합된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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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모드 주행거리 64㎞·공인연비 복합 12.5㎞/ℓ
가격 3억4610만~3억7400만원부터
![벤틀리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ned/20250519134930088etcc.jpg)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탑재한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4세대 ‘더 뉴 컨티넨탈 GT’의 고객 인도를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더 뉴 컨티넨탈 GT는 슈퍼카 급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PHEV 시스템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강력한 퍼포먼스와 안락하고 여유로운 일상주행을 모두 즐길 수 있으며, 여기에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된 인테리어와 첨단기술이 완벽하게 결합된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다.
지난해 10월 한국 시장에 공식 발표된 더 뉴 컨티넨탈 GT는 고객의 주문을 접수하고 영국 크루의 벤틀리 드림 팩토리에서 수제작 공정을 거쳐 생산된 뒤 마침내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더 뉴 컨티넨탈 GT는 뮬리너 한정판 코치빌트 모델인 바칼라와 바투르에서 선보인 새로운 디자인 DNA를 적용하고 벤틀리 그랜드 투어러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비례감으로 도로 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더 뉴 컨티넨탈 GT에 탑재된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600마력을 발휘하는 4.0ℓ V8 트윈터보 엔진과 190마력을 내는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시스템 출력 782마력, 시스템 토크 102.0㎏.m를 내뿜는다. 이는 일반도로용 벤틀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2초다. 최고속도는 335㎞/h에 달한다.
또한 PHEV 시스템은 주행 중 엔진을 완전히 끌 수 있으며,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64㎞를 전기 모터 만으로 달릴 수 있다. 공인연비는 복합 12.5㎞이며,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은 45g/㎞을 인증받았다.
더 뉴 컨티넨탈 GT는 이상적인 무게배분과 더불어 차세대 벤틀리 퍼포먼스 액티브 섀시 기술이 적용돼 퍼포먼스와 핸들링, 승차감 등 모든 측면에서 이상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벤틀리 퍼포먼스 액티브 섀시에는 ‘벤틀리 다이내믹 라이드’, ‘올 휠 스티어링’과 eLSD, 차세대 ESC 컨트롤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특히 새로운 트윈-밸브 댐퍼 시스템과 듀얼 챔버 에어 스프링은 압축 및 리바운드 댐핑 압력을 독립적으로 제어해 최상의 승차감을 완성했다.
아울러 플래그십 모델에 적용되던 자세 조정 시스템 및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이 기본 탑재되며, 영국 네임 사와 함께 개발한 ‘네임 포 벤틀리’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차세대 공조 시스템, 장인정신과 첨단기술의 완벽한 조화로 탄생한 ‘벤틀리 로테이팅 디스플레이’ 등 안락한 여정을 보장하는 첨단 사양이 두루 탑재된다.
더 뉴 컨티넨탈 GT의 국내 공식 판매 가격은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가 3억4610만원(이하 부가세 포함, 옵션에 따라 가격 상이), 더 뉴 컨티넨탈 GT 뮬리너가 3억7400만원부터다.
크리스티안 슐릭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총괄상무는 “벤틀리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럭셔리’의 정수가 담긴 더 뉴 컨티넨탈 GT를 한국 고객들에게 인도하게 되어 기쁘다”며 “더 뉴 컨티넨탈 GT를 시작으로 연내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라인업을 완성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드라이빙 경험과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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