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18일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각 정당 대선 후보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김문수, 민주노동당 권영국, 개혁신당 이준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2025.05.18. photo@newsis.com /사진=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가 오는 20일(현지시간)부터 6일간 치러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부터 25일까지 세계 각지의 재외투표소에서 투표를 진행한다고 19일 공고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재외선거는 아프가니스탄, 우크라이나, 예멘 등 전쟁이나 분쟁 등으로 사실상 정상적인 투표가 어려운 6개 공관을 제외하고 전 세계 182개 공관투표소와 추가투표소 41곳(인구 3만명 이상 39곳, 파병부대 2곳)에서 진행한다. 투표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이 자신이 머무는 병원·요양소,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는 '거소투표'는 오는 24일 진행한다. 원양어선 등 선박에 승선할 예정이거나 승선하고 있는 선원이 사전투표소나 선거일 주민등록지의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는 경우 승선한 선박에서 투표를 할 수 있는 '선상투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제21대 대선 사전투표는 투표일 5일 전 이틀간 진행돼야 하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주말이 아닌 목요일과 금요일에 실시된다.
한편 이번 선거는 2007년 6월 4일 이전 출생한 만 18세 이상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