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언슬전’으로 화제성 올킬 “매 순간 소중해, 부족하지만 많이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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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이 '언슬전' 종영소감을 밝혔다.
배우 고윤정은 5월 19일 소속사를 통해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을 마치며 진심을 담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통해 극의 중심을 잡는 주연 배우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고윤정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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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고윤정이 '언슬전' 종영소감을 밝혔다.
배우 고윤정은 5월 19일 소속사를 통해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을 마치며 진심을 담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고윤정은 지난 5월 18일 종영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산부인과 레지던트 1년 차 오이영 역으로 분해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다양한 인물들과 자연스러운 케미를 형성하며 극의 중심을 견고하게 이끄는 등 주연 배우로서 더할 나위 없는 활약을 펼쳤다. 아울러 의학부터 휴먼, 로맨스 코미디 등 다채로운 장르로 캐릭터의 변주가 가능한 ‘천의 얼굴’을 지닌 배우임을 입증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난 최종회에서는 오이영이 서정민 교수(이봉련 분)로부터 ‘애제자’로 확실하게 인정을 받고서 주치의로서 책임을 다한 뒤 뿌듯함을 느끼는‘의사 오이영’ 눈부신 성장이 그려지며 가슴 뭉클함을 자아냈다. 고윤정은 복합적이고 깊이 있는 서사를 지닌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처음부터 끝까지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는 평.
이와 함께 사돈총각이자 산부인과 레지던트 4년 차 구도원(정준원 분)과의 사랑스러운 러브라인으로 귀엽고 다정한 매력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사랑받는 호감 배우로 등극했다. 이 같은 활약 덕에 고윤정은 TV-OTT 통합 화제성 드라마 출연자 부문(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집계, 5월 2주 차 기준)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고윤정은 이번 작품을 마무리하며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매 순간이 값지고 소중했던 작품이기에 이렇게 마지막 인사를 드리는 것이 참 아쉽고 벅찬 마음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오이영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며 저 역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며 “저를 믿고 함께 해주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 분들, 그리고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 덕분에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 아직 부족하지만 이영이를 통해 저 자신도 많이 성장할 수 있었고, 이 작품이 제게 또 하나의 큰 전환점이 돼준 것 같아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고윤정은 “보내주신 큰 사랑과 응원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좋은 연기와 작품으로 보답하는 슬기로운 배우가 되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고윤정은 드라마 '스위트홈', ‘로스쿨’, ‘환혼’, ‘무빙’과 영화'헌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캐릭터에 완벽하게 스며든 자연스러운 연기로 매 작품 ‘인생캐’를 경신, ‘성장형 배우’로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 왔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통해 극의 중심을 잡는 주연 배우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고윤정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생활을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부정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핀오프 드라마로, 매회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고 각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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