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롯데 부활 이끈 진격의 거인 ‘튼동’ 김태형

정충희 2025. 5. 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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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가 한화와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선수들의 경기력이 롯데 상승세의 원동력이지만, 김태형 감독의 지도력을 빼놓고는 롯데의 부활을 말할 수는 없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타자들의 기량을 향상한 지도력과 냉철한 경기 운영 등 역시 명장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또 강력한 리더십으로 선수단을 장악하는 능력도 탁월한데, 선수 시절부터 카리스마가 대단했습니다.

때로는 퇴장을 불사하고 항의하는 김태형 감독의 강렬한 행동은 선수들에게도 큰 자극제가 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김태형의 롯데가 승승장구하면서 프로야구의 흥행도 더욱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12연승을 달린 한화가 이끌던 흥행의 운전대를 이제는 롯데가 이어받은 모습입니다.

롯데는 1위 LG와 3연전을 앞두고 있는데, 기세를 이어간다면 선두에도 등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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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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