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 ‘복면가왕’ 9연승 최장기 가왕

이정연 기자 2025. 5. 19. 1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정준일이 9연승 가왕으로 화제를 모은 '꽃보다 향수'의 주인공이었다.

18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의 최종 가왕전에서 송필근, 간미연을 꺾고 올라온 '앤틱거울'과 '꽃보다 향수'가 맞대결을 펼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정준일. 사진제공 | MBC
가수 정준일이 9연승 가왕으로 화제를 모은 ‘꽃보다 향수’의 주인공이었다.

18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의 최종 가왕전에서 송필근, 간미연을 꺾고 올라온 ‘앤틱거울’과 ‘꽃보다 향수’가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꽃보다 향수’는 이소라의 ‘제발’을 불렀지만, 5표 차이로 아쉽게 10연승에 실패했다.

약 5개월간 가왕 자리를 지킨 정준일은 “음악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다. 노래를 잘하고 싶었는데 항상 고민이 많았다. 사실 그냥 집에서 음악 만들고, 제가 만든 노래만 들으며 지낼 수 있었는데 여러분들이 불러주신 덕분에 많은 분들 앞에서 노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 같아서 늘 감사하다”라고 진심어린 소감을 밝혔다.

정준일은 최근 쿠팡플레이 드라마 ‘뉴토피아’의 OST ‘애니’(Annie)를 내놓고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애니’는 작품에 특별출연한 윤종신의 원곡이자 극 중 남녀 주인공의 추억을 간직한 곡으로, 현실에서도 모두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정준일만의 향기를 담아 재해석됐다.

특히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담담하면서도 애절함이 느껴지는 정준일의 목소리와 어우러지는 지수와 박정민의 서사가 담겨 있어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