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비만 5억”…안재욱, 급성 뇌출혈로 죽을 뻔한 사연

박원숙은 19일 저녁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안재욱을 초대한다. 그동안 원숙과 모자 케미를 자랑해 온 윤다훈은 예기치 못한 라이벌의 출현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 가운데 안재욱은 “오마니~”라는 정겨운 외침과 함께 등장한다.
‘1세대 한류스타’인 그는 이날 고(故) 최진실과 호흡을 맞추며 최고 시청률 무려 49.3%를 달성한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중화권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 한류의 시작을 알린 바, 전성기 시절 다양한 비화도 들려준다.
안재욱은 “요즘 한류 스타가 부럽다. 과거에는 출연료 없이도 공연했다”며 ‘라떼’ 일화를 털어놓는 한편, 신인 시절 홍진희와 김혜수의 총애를 받아 아지트까지 가본 기억을 떠올리며 엘레강스했던 두 누님의 과거도 거침없이 폭로한다. 또 장례식장에서 마주한 혜은이와의 잊지 못할 첫 만남도 최초로 공개된다.

안재욱이 겪었던 지주막하출혈은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의 일종이다. 뇌출혈은 혈관이 터지는 위치에 따라 구분하는데 뇌동맥류 등 큰 혈관이 터지면 혈액이 뇌 지주막 아래 고여 지주막하출혈이라 부른다.
안재욱은 지난 2015년 미국 여행 중 라스베이거스에서 지주막하출혈(뇌출혈)로 5시간에 걸친 뇌수술을 받았다.
그는 기적적으로 깨어났음에도 “눈을 감고 싶었다”며 온 세상이 원망스러웠던 당시 심경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안재욱은 9살 연하의 아내와의 평화로운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비법도 공개, 두 아이를 위한 아침밥까지 직접 챙기는 가정적인 면모로 훈훈함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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