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필하모닉, ‘관광 원년’ 관현악 울린다

박성훈 기자 2025. 5. 1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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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일 경기 여주시 세종국악당에서 열리는 ‘2025 여주 관광원년의 해 기념 축하콘서트’ 포스터. 여주시청 제공

여주=박성훈 기자

경기 여주시 남한강변 공연장에서 ‘여주 관광원년’을 알리는 관현악 선율이 울려퍼진다.

19일 시에 따르면 여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다음달 3일 오후 4시 여주시 하동에 자리한 세종국악당에서 ‘2025 여주 관광원년의 해 기념 축하 콘서트’를 상연한다.

이번 공연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작인 ‘푸른 도나우 강’과 ‘봄의 소리(왈츠)’를 시작으로 베드리치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 블타바’, 한태수의 ‘아름다운 나라’, 베토벤 ‘교향곡 6번 1악장’ 슈베르트 ‘교향곡 5번 1악장’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여주필하모닉은 관광원년을 기념하며 여주시가 관광도시로서 힘차게 도약하는 순간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공연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초대권이나 입장권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입장하여 관람 가능하다.

박영규 여주필하모닉 단장은 “이번 공연은 2025 여주 관광원년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밝고 희망찬 선율의 곡들로 구성하여 여주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는 콘서트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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