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대구한의대와 글로컬대학 혁신 지원 4차 토론회…"과감한 규제 특례"
이혜미 기자 2025. 5. 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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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내일(2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글로컬대학 혁신 지원 4차 토론회를 엽니다.
토론회는 글로컬대학이 혁신 모델을 창출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부는 특정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학을 육성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컬대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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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제3차 글로컬 대학 혁신 지원 토론회
교육부는 내일(2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글로컬대학 혁신 지원 4차 토론회를 엽니다.
토론회는 글로컬대학이 혁신 모델을 창출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부는 특정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학을 육성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컬대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31개교 20개의 혁신 모델이 지정된 상태로, 올해는 지난해 지정된 글로컬대학 17개교 10개 단위를 대상으로 차례로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4차 토론회에는 대구한의대가 참여합니다.
대구한의대는 지역 보건의료 기관, 산업체와 협력해 한의학의 현대적 산업화를 추진합니다.
특히 경북 지역 기업·대학·연구기관들과 연계해 케이메디(K-MEDI) 산업을 지역 주력 산업으로 키우고, 한국 화장품의 선호도가 높은 동남아시아를 연계해 튀르키예·프랑스 등 유럽까지 확장하는 '케이메디 실크로드' 완성을 목표로 합니다.
토론회에서는 대구한의대가 혁신 모델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제안한 규제 혁신 과제에 대해 교육부 해당 부서가 참여해 검토한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해결 전략을 모색합니다.
최은희 교육부 인재정책실장은 "학령 인구 감소와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국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글로컬대학이 제시하는 다양한 혁신 모델을 적극 뒷받침하고, 이를 가로막는 걸림돌은 규제 특례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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