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52km로 달려 단속 카메라에 ‘딱’”…정체는 청둥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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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청둥오리가 교통 단속 카메라에 과속으로 적발된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14일(현지시간) B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13일 스위스 퀴니츠 시의 시속 30km 제한 구역에서 시속 52km으로 달리던 과속 운전자가 적발됐다.
현지 경찰은 적발 당시 촬영된 사진을 확인하다 깜짝 놀랐다.
일각에서는 이 '과속 청둥오리' 사건이 재미를 주기 위한 만우절 농담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지만, 경찰은 사진을 조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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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ned/20250519131606492enyh.jpg)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스위스에서 청둥오리가 교통 단속 카메라에 과속으로 적발된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14일(현지시간) B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13일 스위스 퀴니츠 시의 시속 30km 제한 구역에서 시속 52km으로 달리던 과속 운전자가 적발됐다.
현지 경찰은 적발 당시 촬영된 사진을 확인하다 깜짝 놀랐다.
과속 운전자의 정체는 다름아닌 비행 중이던 청둥오리였다.
이 오리가 교통 단속 카메라에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퀴니츠 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당 오리가 상습범으로 보인다며 2018년 같은 날짜, 같은 장소, 같은 속도로 비행한 것으로 보이는 유사한 외형의 오리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일각에서는 이 ‘과속 청둥오리’ 사건이 재미를 주기 위한 만우절 농담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지만, 경찰은 사진을 조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쾨니츠 시는 7년 만에 벌어진 이 ‘기묘한 우연’에 대해 시민들에게 “많은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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