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자신만만하더니 “마음이 급했다” 유재석에 울먹 사과(틈만 나면)

박아름 2025. 5. 1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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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진=SBS

[뉴스엔 박아름 기자]

지효가 틈새 게임에 제대로 당한다.

5월 2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23회에서는 '틈 친구'로 트와이스 지효, 사나가 출연한다.

이날 지효는 ‘틈만 나면,’의 전매특허 틈새 게임을 두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지효는 잔뜩 초조해하는 유재석과 달리 “게임이 약간 하찮은 느낌이 있지 않냐.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이에 ‘게임 유경력자’ 유연석이 “하찮은 게임이 집에서 볼 때랑 상품을 걸고 할 때랑 다르다. 하찮은 걸로 실패한 적 많다”고 발끈하자, 유재석은 “상당히 심리적인 압박이 된다”고 밝힌다. 하지만 사나까지 “저 할 수 있겠는데요?”라며 근거 없는 자신감을 분출해 실전에 약한 유재석과 유연석의 기대를 끌어올린다.

하지만 게임이 시작된 지 단 10초 만에 지효, 사나가 절규를 토해낸다. 이전의 자신만만함은 온데간데없이, 지효는 “왜 이렇게 땀이 나지?”라며 고개를 갸우뚱한다. 좀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는 진행에 사나마저 “어쩌죠? 마음이 급했어요, 죄송해요”라며 울먹이자, 지효는 “사나야 잠깐 나가 있어”라며 손을 내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결국 지효, 사나는 “죄송해요. 집에서 볼 때랑 너무 달라요”라고 사죄 모드에 나서 유재석, 유연석을 쓰러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누구보다 게임에 진심인 유연석이 시즌3 첫 점심값 내기로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급기야 유재석은 “연석이 요즘 게임 연구소 다녀? 아주 좋아”라며 엄지를 치켜들기까지 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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