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APEC 대비 현장점검… “철저한 준비가 성패 가른다”
이영균 2025. 5. 19. 13:00
市, 라원·북천·황남 환승주차장 등 주요 기반시설 6곳 점검
주 시장, 공정률·준공 일정 집중 점검하며 ‘박차’
주낙영(오른쪽) 경주시장이 지난 16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 기반시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공정률, 안전관리, 준공 일정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경주시 제공
주 시장, 공정률·준공 일정 집중 점검하며 ‘박차’
경북 경주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 기반시설 사업 현장을 잇따라 돌며 추진 상황 점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이뤄진 이번 점검은 제2동궁원 ‘라원’을 시작으로 ▲보문관광단지 북천 하천정비 ▲신당천 재해예방사업 ▲천북면 도로확포장 ▲황남 문화관광 통합환승주차장 ▲월정교 하천정비 까지 총 6곳에서 진행됐다.
주낙영 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의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에 확실히 각인시킬 기회”라며 “성공적 개최는 철저한 사전 준비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첫 방문지인 라원은 총사업비 458억 원을 투입한 대규모 복합문화정원 조성사업으로, 현재 공정률은 건축 92%, 전기·소방·통신 등도 70~80% 수준이다.
시는 다음달까지 공사를 마무리짓고, 오는 10월 시범 개장할 계획이다.
이어 북천 하천정비 사업은 보문단지 관문 경관 개선을 위한 정비 사업으로, 신평교 하류 둔치 조성과 산책로 정비, 초화류 식재 등이 포함된다.
사업비 31억 원이 투입되며, 공정률은 20% 수준이다.
황남동 환승주차장 조성 사업은 894면 규모로, 주차난 해소와 대중교통 연계를 위한 핵심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성토 및 배수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10월 준공이 목표다.
이밖에도 주낙영 시장은 신당천 재해예방공사, 천북면 도로확포장, 월정교 하천정비 현장을 찾아 시공 현황을 직접 점검하며, “각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도시 인프라를 정비하고,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각종 기반사업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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