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딸' 조혜정, 배우 말고 크리에이터 전향…"언제 올릴 수 있을까" [RE:스타]

배효진 2025. 5. 1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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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혜정이 채널 개설을 암시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조혜정은 지난 18일 개인 계정을 통해 "편집의 늪"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 화면 속 조혜정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이처럼 편집 중인 다양한 이미지들이 포착되며 조혜정의 개인 채널 출시가 머지않았음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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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조혜정이 채널 개설을 암시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조혜정은 지난 18일 개인 계정을 통해 "편집의 늪"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 화면 속 조혜정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들고 있는 셀카, 잠옷 차림에 세안 밴드를 착용한 일상적인 순간이 포함됐다. 더불어 최근 참석한 '칸 시리즈 페스티벌' 핑크 카펫 사진으로 이어졌다.

그는 또 "언제 올릴 수 있을까"라며 업로드 시점을 고민하는 듯한 문구도 남겼다. 이어 "팀장님이 찍어놓으신 볼살샷도 발견"이라며 장난기 섞인 코멘트도 덧붙였다. 이처럼 편집 중인 다양한 이미지들이 포착되며 조혜정의 개인 채널 출시가 머지않았음을 예고했다.

조혜정은 지난달 24일부터 29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8회 '칸 시리즈 페스티벌'에 드라마 '선녀단식원'으로 초청받으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극 중 그는 가수의 꿈을 가진 버추얼 아이돌 '지수' 역을 맡아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해당 작품은 단식원을 배경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로,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조혜정은 배우 조재현의 딸로 과거 SBS '아빠를 부탁해'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이후 '역도요정 김복주', '고백 부부', '우리들의 블루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재현은 미투 의혹으로 인해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가족과도 단절한 채 산속에서 칩거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조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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