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표 금쪽이’ 마커스 래시포드, 애스턴 빌라 이적 거부! 오직 바르셀로나만 원한다…이적료 744억 책정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포드가 어떻게든 팀을 떠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맨유 공격수 래시포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 위해 급여를 낮출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래시포드는 후벵 아모링 맨유 감독과 불화로 유소년 시절을 포함해 무려 19년간 입었던 맨유 유니폼을 벗고 애스턴 빌라로 임대를 떠났다. 빌라로 이적하자마자 팀의 주축 공격수로 우뚝 올라선 래시포드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0경기에 출전해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지난달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남은 리그 4경기에 나서지 못해 일찌감치 시즌을 마무리했지만, 그럼에도 빌라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칭찬한 래시포드를 영입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빌라의 생각은 매우 달랐다. 지난 16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의 크리스 휠러 기자는 “빌라는 래시포드의 영입 우선권이 없다”고 보도했다.

4,000만 파운드(약 744억 원)의 가격표가 붙은 래시포드를 맨유와 본인만 동의하면 어느 팀이든 떠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빌라도 영입에 특별한 관심이 없어 보이는 것으로 전해지며 이전부터 래시포드가 원했던 바르셀로나와의 이적설이 다시 한번 떠올랐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의 사무엘 럭허스트 기자는 지난 16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래시포드와 관련된 계획을 설명했다. 럭허스트는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계속 뛰기를 원하고 있다. 런던에 있는 클럽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히며 차기 행선지는 알 수 없게 됐다.
사진=팀토크 홈페이지,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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