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선, 시험관 시술 내려놓고 자신의 삶 선택 “위로와 공감 있었길”(언슬전)
김명미 2025. 5. 19. 12:23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정운선이 '언슬전' 종영 소감을 전했다.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연출 이민수/극본 김송희/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에그이즈커밍)은 1년 차 전공의들의 성장과 일상을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풀어낸 메디컬 드라마로, 정운선은 산부인과 레지던트 오이영(고윤정 분)의 언니 오주영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마지막 회에서 정운선은 극 중 반복된 시험관 시술 끝에 결국 스스로 그 과정을 내려놓고 자신의 삶을 선택하는 오주영을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내며 여운을 남겼다. 또한 극 전반에 걸쳐 가족에 향한 애정, 담담함 속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정운선은 소속사를 통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함께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주영으로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많은 분들께 위로와 공감의 순간들이 있었길 바라봅니다. 저는 또 새로운 모습으로 좋은 작품에서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진심을 다해 연기했고 시청자분들께 조금이라도 감정이 닿았다면 감사한 마음입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제작진과 시청자에 대한 고마움을 덧붙였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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