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강윤 ‘언슬전’ 종영소감 “본방 사수하며 많이 울어, 함께 해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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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강윤이'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종영 소감을 밝혔다.
차강윤은 5월 1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종로 율제병원 인턴 탁기온 역으로 분해 스윗하면서도 듬직한 연하남의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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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차강윤이‘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종영 소감을 밝혔다.
차강윤은 5월 1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종로 율제병원 인턴 탁기온 역으로 분해 스윗하면서도 듬직한 연하남의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탁기온은 갓 병원생활을 시작한 신입답게 열정은 살짝 넘치지만 서툰 새내기로, 차강윤은 다채로운 표정과 생동감 넘치게 연기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표남경(신시아 분)과 극 초반부터 남다른 선후배 케미를 보여주면서, 표남경이 위로가 필요할 때는 말보다 행동으로 진심 가득 담은 위로를 전해 듬직한 연하미를 발산했다.
지난 11, 12회 방송에서 산부인과의 모든 관심을 받고 있는 탁기온은 표남경의 끊임없는 공세에도 여전히 관심 없는 모습을 보였지만, 탯줄이 빠진 응급 산모를 대처하는 표남경을 보고 산부인과에 반하게 됐다. 산부인과를 가기로 마음먹은 후 가장 먼저 표남경에게 알리면서 다정한 표정과 부드러운 눈빛으로 은근한 설렘을 선사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종영과 함께 차강윤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사랑해 주시고, 탁기온 인턴의 성장 과정을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독님, 작가님, 선배님들과 함께 뜻깊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진심 어린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본방사수 하면서 많이 울고 웃었는데, 시청자 분들도 두고두고 꺼내볼 수 있는 소중한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 많이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또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진심어린 소감과 함께 진한 여운을 남겼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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