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띠 추락 사고 지속적 발생에 '소비자 안전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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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띠 사용 중 영유아 추락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공정거래위원회와 소비자원이 소비자 안전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접수된 아기띠 관련 추락사고는 총 62건으로 12개월 미만이 83.9%를 차지했습니다.
안전 사고 유형별로 보면 사용 중 아기띠가 풀리거나 느슨해져 추락한 사고가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착용자의 신체와 아기띠 사이 틈새 공간으로 영유아가 빠져 추락한 사고가 13건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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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띠 사용 중 영유아 추락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공정거래위원회와 소비자원이 소비자 안전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접수된 아기띠 관련 추락사고는 총 62건으로 12개월 미만이 83.9%를 차지했습니다.
주요 위해 부위는 머리 및 얼굴이 96.8%로 가장 많았는데, 머리가 상대적으로 무거운 영유아의 특성상 추락 시 머리부터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영유아 3명 중 1명은 추락하면서 뇌진탕이나 두개골 골절 등 중증 상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 사고 유형별로 보면 사용 중 아기띠가 풀리거나 느슨해져 추락한 사고가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착용자의 신체와 아기띠 사이 틈새 공간으로 영유아가 빠져 추락한 사고가 13건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공정위와 소비자원은 KC 인증 제품을 구입하고, 사용설명서를 숙지해 올바르게 장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송재원 기자(jw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17373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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