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칸예, ‘히틀러 찬양’ 논란에 내한 공연 취소...MD도 판매중지 [공식]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5. 5. 1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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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찬양곡 발매로 논란의 중심에 선 힙합 가수 YE(칸예 웨스트)의 내한 일정이 전격 취소됐다.

공연을 기획한 쿠팡플레이 측은 오늘(19일) “가수 칸예의 최근 논란으로 인해 오는 31일 예정이었던 ‘예(YE) 내한 콘서트’가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콘서트 취소 뿐 아니라 YE 관련 굿즈 또한 판매 중지 된다. 쿠팡 플레이는 “Yeezy 브랜드 MD 상품 판매도 5월 19일(월)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중단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히틀러 찬양곡 발매로 논란의 중심에 선 힙합 가수 YE(칸예 웨스트)의 내한 일정이 전격 취소됐다.
2022년 한 인터뷰에서 “나는 히틀러를 좋아한다”고 밝히며 나치 문양인 하켄크로이츠와 유대교의 상징인 다윗의 별을 합성한 이미지를 공개해 논란에 휩싸였던 칸예는 지난 8일 유럽의 2차 세계대전 전승기념일에 ‘하일 히틀러’(히틀러 만세)를 발표하면서 전 세계 뭇매를 맞았다.

심지어 해당 곡에는 히틀러의 1935년 연설이 일부 삽입됐을 뿐 아니라, “내 친구들은 다 나치야. 히틀러 만세”라는 가사가 열다섯 번 이상 반복되면서 더욱 큰 논란에 올랐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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