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 강등 충격, 지수 선물 낙폭 늘려…나스닥 1% 이상↓

박형기 기자 2025. 5. 1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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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수 선물이 낙폭을 늘리고 있다.

18일 오후 11시 현재(현지 시각) 미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52%, S&P500 선물은 0.79%, 나스닥 선물은 1.09% 각각 하락하고 있다.

약 2시간 전만 해도 다우 선물은 0.62%, S&P500 선물은 0.69%, 나스닥 선물은 0.83% 하락에 그쳤었다.

특히 나스닥 선물이 낙폭을 늘리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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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 트레이더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지수 선물이 낙폭을 늘리고 있다.

18일 오후 11시 현재(현지 시각) 미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52%, S&P500 선물은 0.79%, 나스닥 선물은 1.09% 각각 하락하고 있다.

약 2시간 전만 해도 다우 선물은 0.62%, S&P500 선물은 0.69%, 나스닥 선물은 0.83% 하락에 그쳤었다. 특히 나스닥 선물이 낙폭을 늘리고 있는 것.

이는 등급 하향으로 미국 국채 가격이 떨어지고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시장 금리)이 오르면 정부의 이자 지급 비용이 늘어 정부의 재정지출 능력을 더욱 제한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한편 아시아증시는 1% 미만 하락하는 등 비교적 선방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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