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홍명보호 주전 센터백! 조유민, ACL2 우승컵 들었다! 샤르자 '추가시간 극장골' 라이언시티 2-1 꺾고 우승
박재호 기자 2025. 5. 19. 12:07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홍명보호 주축 수비수 조유민(29)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샤르자(아랍에미리트·서아시아)는 18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비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ACL2' 결승전에서 라이언시티(싱가포르·동아시아)를 2-1로 꺾었다.
조유민은 이날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샤르자 우승에 일조했다.
라이언시티에선 한국에서 싱가포르로 귀화한 공격수 송의영이 풀타임 활약했지만 패배에 고개 숙였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샤르자는 후반 들어 공격 강도를 높였고 후반 29분 모하메드 벤 아르비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경기가 그대로 끝날 것 같던 후반 추가시간 1분 라이언시티의 막심 레스티엔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극장골을 허용한 샤르자는 곧 극장골로 응수했다. 후반 추가시간 마르쿠스 멜로니가 골망을 흔들었다. 직후 경기가 종료되며 샤르자가 ACL2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샤르자가 ACL2 우승컵을 가져가면서 차기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본선 진출 티켓도 재조정됐다. 원래 ACLE 플레이오프(PO)를 치러야 했던 FC서울은 ACLE 본선에 직행한다.
ACL2 우승팀은 다음 시즌 ACLE PO 진출권을 받는데 동아시아 소속인 라이언시티가 결승에서 패하면서 서울의 PO 상대가 사라진 것이다.
이로써 서울은 2020년 이후 5년 만에 ACLE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지난 시즌 K리그1 우승팀 울산 HD, 준우승팀 강원FC, 4위 서울이 2025~2026시즌 ACLE 본선에 나선다. 3위 김천 상무는 군팀 특성상 AFC로부터 참가 자격을 인정받지 못해 차순위인 서울이 출전 자격을 얻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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