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 혁신 이끈다” 중기부, ‘정부혁신 어벤져스’ 출범
중소벤처기업부가 19일 공직사회의 조직문화 혁신을 도출하기 위해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신규 공무원을 중심으로 ‘제4기 정부혁신 어벤져스(이하 중기부 어벤져스)’를 구성하고, 정책현장 체험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중기부 어벤져스는 그간 혁신 벤처기업, 스마트공정이 적용된 뿌리산업 중소기업 등 정책 현장방문과 타 기관과의 네트워킹 등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중기부를 이끌어 갈 젊은 신규 공무원들이 정책대상을 쉽게 이해하고,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등 ‘현장 소통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해 왔다.
이번에 출범하는 4기 중기부 어벤져스는 총 30명으로, 성별·직급·입직경로 및 업무분야 등을 다양하게 고려해 구성했고,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국민체감도 등 3개 분과(6개팀)로 구분해 활동할 계획이다.
이 날 발대식은 지난 4월 글로컬상권 창출팀으로 선정된 대표기업 ㈜윙윙과 함께 대전 원도심에 위치한 글로컬상권 지역 현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공간과 콘텐츠 결합을 통한 골목상권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 글로컬상권 창출팀은 성심당의 빵이라는 지역의 고유한 콘텐츠를 활용해 베이커리 경진대회, 브레드 팝업 등을 진행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컬 베이커리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후 6개 팀별로 올 한해 동안 추진할 혁신활동 계획 발표와 참가자들의 참여 소감들을 들으며 혁신 어벤져스로서 포부를 다졌다.
김성섭 중기부 차관은 “어벤져스를 포함한 여러 정부혁신 활동들로 인해 공직사회도 갈수록 유연해지고 있는 것 같다”며 “조직 내 근무혁신과 일하는 방식 개선 노력이 모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승기] 구름 위를 달리는 듯 편안하다… 명품의 특별함 강조한 마이바흐 GLS
- [정책 인사이트] 아빠 육아휴직 ‘안 쓰면 불이익’ 북유럽 사용률 90% vs ‘쓰면 혜택’ 한국 사
- [줌인] 국가 침묵 뒤 시작된 탈출… 이란 선수들은 왜 목숨 건 망명을 택했나
- [넥스트 올다무]③ 노트·키링·액세서리 입소문… 외국인 MZ 몰리는 쇼품숍
- [르포] 진열 8분 만에 완판… 성수동 줄서기 만든 ‘버터떡’
- [Real:팁] 강서구 첫 ‘래미안’ 단지... 래미안 엘라비네 가보니
- 음식은 예술, 주방은 지옥… 전 세계 파인 다이닝의 정점 ‘노마’의 추악한 민낯
- 대만 8% vs 한국 1%…AI 호황에도 경제성장률 엇갈린 이유는
- 완벽한 예방이 가능한 암, 대장암 [CEO건강학]
- “외국인이 지역에 도움 되나”… 내국인 고용 확대 고민하는 조선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