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5년차 이하 교사에 최대 7만원 연수비 지원

구무서 기자 2025. 5. 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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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교직 적응, 성장 돕는 맞춤형 연수 운영
[서울=뉴시스] 서울시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청사.(사진=뉴시스DB). 2020.09.22.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서울시교육청 교육연수원은 6월부터 경력 5년 미만 저연차 교사의 교직 적응과 성장을 돕기 위해 맞춤형 연수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연수는 교육경력 5년 미만 교사들이 3~5명으로 팀을 구성해 교직 적응과 성장을 주제로 연수 계획을 수립하고 활동을 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팀별 활동에는 학습, 체험, 문화 활동 등이 포함되며 1인당 최대 7만원 이내의 연수비를 지원한다.

이번 연수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식에서 벗어나 교사 스스로 연수 주제와 방법을 정하고 체험 중심으로 구성하는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차별점을 갖는다.

연수팀은 팀별 협의회, 독서, 심미적 역량 향상 프로그램, 문화 시설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직 적응과 직무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이번 연수에 참가를 희망하는 교육경력 5년 미만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사는 30일까지 공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숙희 서울교육청교육연수원장은 "저경력 교사들이 교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미래를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력 단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며 교직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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