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영업이익 2조2420억…전년比 2.36%↓[1분기 실적]
IT서비스·운송장비·부품 등 실적 호조
![[서울=뉴시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newsis/20250519120023935fejj.jpg)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닥 상장사들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소폭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 12월 결산법인의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조2420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2961억원) 대비 2.36%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7조8013억원으로 4.36%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1조5625억원으로 26.78% 감소했다. 1분기 연결 영업이익률은 3.31%로 전년 1분기 대비 0.23%포인트 하락했다.
연결재무제표 분석 대상 분석 대상 1212사 중 644사(53.14%)가 흑자를 실현한 반면 568사(46.86%)는 적자 기록했다.
매출은 산업별 차이가 나타났다. IT서비스 및 유통 업종이 전년 1분기 대비 각각 16.53%, 14.86% 증가한 반면, 건설 업종은 15.3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IT서비스 및 운송장비·부품 업종이 각각 130.08%, 28.71% 증가했으나 전기전자 업종이 67.93% 줄었다.
코스닥150지수 편입기업의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 1분기 대비 각각 3.94%, 38.4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소폭(-0.57%) 감소했다.
개별·별도재무제표 기준 1541사의 1분기 합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3조9509억원, 2조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41%, 16.9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56%로 전년 1분기 대비 0.65%포인트 올랐다.
1541사 중 867사(56.26%)가 흑자를 실현했고 674사(43.74%)는 적자를 기록했다.
코스닥150 편입기업의 개별 기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조9870억원, 1조381억원으로 전년 1분기 대비 각각 1.25%, 18.48% 증가했다.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편입기업의 1분기 개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11.72% 증가했다. 글로벌 세그먼트 편입기업의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12.18%로 미편입기업의 매출액영업이익률 3.52%보다 8.66%포인트 높았으며, 전년 동기 대비 소폭(1.65%포인트)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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