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평양냉면 맛 로코"…강하늘·고민시가 차린 '당신의 맛'
넘쳐나는 콘텐츠 사이에서 후회하지 않을 꿀잼 콘텐츠가 뭐가 있을까.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을 살펴봤다.
배우 강하늘, 고민시가 '당신의 맛'을 통해 특별한 설렘을 전하고 있다.
'당신의 맛'은 재벌 2세 '범우'와 작은 식당 가게주인 '연주'의 오감만족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캐릭터를 맡아 커리어를 쌓았던 고민시는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 인생 첫 로코물에 도전했다.
첫 로코물의 파트너가 된 강하늘과의 호흡은 더할나위 없이 완벽했다고 전했다.
그는 "하늘 오빠가 현장에 있을 때와 없을 때 공기가 달랐다. 기운이 너무 큰 분이어서 멀리서부터 오고 있는 게 느껴졌다. 연기할 때 항상 편하게 할 수 있게 도와줬다"며 "오빠가 매번 현장에서 웃겨줘서 제가 웃음에 이렇게 약하고 웃음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첫 로코라서 데이트하는 기분으로 현장에 왔다"고 말했다.
이에 강하늘은 "(고민시는) 진심을 다해서 연기하는데, 연기할 때 눈동자에 흔들림이 없다. 본인이 하고 있는 액팅을 믿고, 그대로 진심을 다해서 몸 바깥으로 내뱉는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요즘 여러 제작진 분들을 만날 때마다 민시 씨랑 꼭 한 번 작업을 해보라고 추천하고 다닐 정도로 진짜 짱이었다"고 극찬했다.
셰프 역할을 맡은 고민시는 특히 요리와 사투리에 공을 들였다.
그는 "재미있게 찍고 싶어서 이번 작품을 선택했는데 지금까지 했던 작품 중 해야 할 것이 가장 많았다. 일단 요리를 배워야 해서 현장에 상주하고 계시는 셰프님들께 배우고, 촬영 전부터도 요리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투리도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서 집요할 정도로 집착을 하면서 여쭤보고 체크했다"고 덧붙였다.
단맛부터 짠맛까지, 강하늘과 고민시의 맛있는 케미가 담긴 '당신의 맛'은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강하늘은 "저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며서 살고 있었는데, 대운이 들어올 것 같다. 여러분이 기대하는 것보다 더 재미있을 거라고 확신한다"며 자심감을 드러냈다.
고민시는 "따뜻한 이야기로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봄에 너무 사랑하는 현장에서 즐겁게 연기한 사랑스러운 드라마인 만큼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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