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차강윤, 연하남의 정석

이수진 기자 2025. 5. 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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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강윤. 사진제공ㅣ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차강윤이 듬직한 연하남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배우 차강윤은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인턴 탁기온 역으로 연하남의 매력을 제대로 발산하며 주목받았다.

18일 종영한 ‘언슬전’에서 차강윤은 갓 병원생활을 시작한 새내기답게 서툴지만 열정 넘치는 인턴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특히 표남경(신시아 분)과의 선후배 케미를 통해 듬직한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에게 따뜻한 인상을 남겼다.

종영 소감에서 차강윤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사랑해 주시고, 탁기온 인턴의 성장 과정을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독님, 작가님, 선배님들과 함께한 뜻깊은 작품이었다”고 전했다.

2023년 tvN ‘졸업’으로 데뷔한 차강윤은 차기작으로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택했다.

사진제공ㅣ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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