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총출동…'페니키안 스킴'

전재경 기자 2025. 5. 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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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페니키안 스킴'.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2025.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영화 '페니키안 스킴'이 할리우드 스타들의 출연으로 주목 받고 있다.

'페니키안 스킴'은 6번의 추락 사고와 수차례 암살 위협을 견딘 거물 사업가 자자 코다가 딸 리즐과 함께 일생일대의 프로젝트에 나서는 첩보 스릴러다. 영화 '바틀 로켓'(1996) '문라이즈 킹덤'(2012)을 연출한 웨스 앤더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자자 역은 '유주얼 서스펙트'(1995)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2015)의 베니시오 델 토로가 맡았다. 그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위기를 돌파하려 하는 자자를 입체적인 인물로 그려내 매력을 높였다.

케이트 윈슬렛의 딸인 미아 트리플턴은 자자의 외동딸이자 종신서원을 앞둔 수련수녀 리즐 코다 역을 맡아 상냥하면서도 살벌한 매력을 전한다.

마이클 세라는 자자의 가정교사로 고용된 곤충 박사 비욘 역을 맡아 엉뚱한 면모를 드러낸다.

스칼렛 요한슨은 자자의 육촌이자 동업자인 힐다 역으로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자자의 이복동생 누바 삼촌 역으로 출연해 이색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톰 행크스는 깜짝 등장으로 극에 활력을 더한다.

이외에도 브라이언 크랜스턴, 리즈 아메드, 루퍼트 프렌드, 윌렘 대포, 샬롯 갱스부르, 마티유 아말릭, 빌 머레이 등 앤더슨사단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페니키안 스킴'은 오는 28일 국내 개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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