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uuu!" 맨유가 지켜보는 호날두 아들, U-15 대표팀서 데뷔골→멀티골 폭발!...아버지 세리머니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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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가 연령별 대표팀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리고 아버지의 세리머니를 똑같이 재현했다.
영국 '더 선'은 19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 주니어는 뛰어난 선수인 것이 증명됐다. 심지어 아버지처럼 세리머니를 펼쳤다. 14세의 그는 지난 제7회 블라트코 마르코비치 국제 대회 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포르투갈 소속으로 멀티골을 터뜨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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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가 연령별 대표팀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리고 아버지의 세리머니를 똑같이 재현했다.
영국 '더 선'은 19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 주니어는 뛰어난 선수인 것이 증명됐다. 심지어 아버지처럼 세리머니를 펼쳤다. 14세의 그는 지난 제7회 블라트코 마르코비치 국제 대회 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포르투갈 소속으로 멀티골을 터뜨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경기는 그의 활약에 힘입어 포르투갈의 3-2 승리로 마무리됐다.
호날두는 사우디에서 여전히 녹슬지 않은 기량으로 축구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발롱도르 5회 수상에 빛나는 그는 현재도 꾸준히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되고 있고, A매치 통산 219경기 136골을 기록하면서 전 세계 남자 국가대표 기록 통틀어 1위에 올라 있다. 소속팀 알 나스르에서는 올 시즌에도 모든 대회 39경기에서 33골 4도움을 올렸고, 리그 23골을 만들면서 득점 1위를 달리는 중이다.
그의 장남인 호날두 주니어도 아버지의 재능을 물려받았다. 2010년생인 호날두 주니어는 어릴 적부터 그의 아버지를 따라 곳곳에서 축구를 배웠다.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 나스르 등을 옮겨다닐 때마다 그의 아들 역시 해당 클럽의 유소년 팀에서 성장하곤 했다. 호날두가 맨유에 다시 복귀했을 당시 맨유 유스 팀에서 뛰었는데 맨유 레전드 웨인 루니의 아들 카이와 함께 생활하기도 했다.
아버지의 유전자를 쏙 빼닮으면서 최근에는 생애 처음으로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7일 호날두 주니어는 제7회 블라트코 마르코비치 국제 대회에 참가하는 포르투갈 U-15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들었다. 이 대회는 13일부터 18일까지 크로아티아에서 진행됐다. 호날두 주니어는 지난 14일 일본전에서 교체로 출전했고, 이날은 크로아티아 상대로 멀티 득점까지 뽑았다. 그의 등번호는 호날두의 상징과 같은 7번이었다.
일찌감치 재능이 주목받으면서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더 선'은 지난 14일 “후벵 아모림의 코칭 스태프는 이 어린 선수에 대한 스카우트 보고서를 자신들의 파일에 추가할 예정이다. 맨유는 그가 유스팀에서 14개월 동안 보낸 경험으로 이미 많은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고 말하면서 맨유의 관심 가능성을 전했다. 여기에 토트넘 홋스퍼,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RB 라이프치히, 인터 밀란, 유벤투스 등의 스카우트들도 호날두 주니어를 보러 왔다는 후문이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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