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2025년 꿈의오케스트라 ‘꿈의향연 대전’ 개최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24일 오후 2시 국립중앙과학관 중앙볼트에서 ‘대전꿈의오케스트라 꿈의 향연 대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을 기념해 전국 꿈의 오케스트라 거점기관들이 함께하는 연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총 6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3월부터 베테랑 음악감독 및 강사진의 지도 아래 파트별 레슨과 합주를 통해 무대를 준비해왔다.
‘꿈의향연 대전’은 예술성과 대중성이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으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되며 영화 OST, 애니메이션 음악, 클래식 명곡 등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8곡이 연주된다.
특히 대전문화재단과 국립중앙과학관 간의 업무협약을 기념해, 홀스트(Gustav Holst)의 관현악 모음곡 '행성(The Planets)'을 통해 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이 단순한 연주를 넘어,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이 출연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공연은 사전예약 없는 무료 관람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예술교육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2011년 출범 이후 음악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잠재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도모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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