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中 내수 겨냥' 역직구 물류 지원…온라인 설명회 개최

이슬기 2025. 5. 19.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오는 20일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역직구 원스톱 물류지원 온라인 설명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코트라는 설명회에서 역직구 방식을 통해 중국으로 수출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코트라의 현지 물류 인프라를 소개하고, 지원 서비스를 안내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트라 해외공동물류센터에 보세창고 보관 등 원스톱 서비스 지원
코트라 해외물류네트워크 CI [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오는 20일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역직구 원스톱 물류지원 온라인 설명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코트라는 설명회에서 역직구 방식을 통해 중국으로 수출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코트라의 현지 물류 인프라를 소개하고, 지원 서비스를 안내한다.

역직구 무역 방식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위생 허가와 인증 없이 수출할 수 있는 제도다. 관세 면제뿐 아니라 부가가치세, 소비세도 정상 세율의 70%로 할인 적용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역직구하려면 현지 보세구 내 상품을 보관해야 하는데, 코트라는 해외공동물류센터를 통해 보세 창고 보관, 중문라벨, 포장, 통관, 배송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중국 수출 중인 화장품 제조기업 A사 대표는 "현지 보세 창고에 물품을 보관하지만 판매 속도가 느리면 재고 관리 비용 및 유통 기한에 문제가 발생해 애로가 많았다"며 "코트라 사업을 통해 물류비 부담을 완화할 뿐 아니라 중국 최대 플랫폼 입점까지 가능해 재고 판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1∼30일 코트라 홈페이지(www.kotra.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wis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