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주택연금 가입요건 완화...노인 실질소득 증가"
김철희 2025. 5. 19. 11:33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주택연금 가입자격을 완화해 노령층 실질 소득을 증가시키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현행 주택연금 가입 기준인 '공시지가 12억 원' 제한을 1주택자에 한해 폐지하고, 다주택자는 20억 원까지 허용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치매나 중병, 자녀 혼사 등 목돈이 필요한 경우 집을 담보로 대출받을 수 있는 한도를 6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올리고, 실거주 예외를 인정해 연금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개혁신당은 '내 집 마련'과 '자식 키우기'에 일생을 바친 어르신들이 빈곤 문제를 겪는 게 큰 문제라며 평생 받을 수 있는 소득원을 추가해 노후를 당당하고 생활을 여유롭게 만들어 드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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