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명의 주체로 나아가다… 송경희 교수, 신간 ‘AI 혁명’ 출간
AI 시대 생존 전략 제시한 필독서 펴내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우리는 AI 혁명의 수동자가 아니라, 그 변화를 능동적으로 만들어가는 주체가 돼야 한다.”
국가 디지털 정책 최전선에서 수십 년간 활약해온 송경희 성균관대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개인과 국가를 위한 새로운 전략서 ‘AI 혁명: AI 신인류를 위한 길라잡이’를 출간했다.

특히 4부 ‘AI 시대, 함께 만드는 미래’에서는 한국이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 쓰는 나라’가 되기 위한 비전으로 ‘FACE 전략(3F, 3A, 3C, 3E)’을 제시한다. 기술강국 도약(Fundamentals, Field, Facility), 포용적 AI 사회(Access, Accountability, Adaptability), 글로벌 인재 확보(Creativity, Catch, Circulation), 윤리적 AI 리더십(Ethics, Engagement, Enrichment)이라는 네 축을 중심으로 12가지 핵심 과제를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AI 혁명’은 단순한 기술 설명서가 아니다. 저자는 사회적 편향, 정보 감시, AI 범죄, 일자리 변화 등 AI가 초래할 수 있는 윤리적·사회적 리스크를 조명하며, ‘기술을 잘 쓰는 나라’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기술력만이 아닌 가치 판단과 정책적 상상력임을 역설한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 김정환 원장은 “이 책은 기술에 대한 막연한 기대나 두려움이 아닌,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향을 제시한다”며 “AI 시대를 살아갈 모든 개인과 정책 입안자에게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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